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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울산 HD FC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 울산 이동경이 공격을을 시도하고 있다. 2024.3.12/뉴스1
흥국생명 김연경이 6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챔피언 결정전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 5차전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패배 후 준우승 트로피를 받고 있다.2023.4.6/뉴스1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이 22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체육관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를 세트스코어 3대1(22-25, 25-13, 25-23, 25-23)으로 승리를 거둔 흥국생명 김연경을 비롯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3.22/뉴스1
황선홍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3.21/뉴스1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과 현대건설 양효진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있다. 2020.11.3/뉴스1
2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김연경을 비롯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을 상대로 우승을 다툰다. 2024.3.26/뉴스1
16일 광주시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승리해 정규리그 1위에 오른 현대건설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26승10패(승점 80)가 되면서 전날 정규리그를 모두 마친 흥국생명(승점 79)을 제치고 통산 5번째 정규리그 1위에 올랐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4.3.16/뉴스1
16일 광주시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이 우승 후 기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날 승리로 26승10패(승점 80)가 되면서 전날 정규리그를 모두 마친 흥국생명(승점 79)을 제치고 통산 5번째 정규리그 1위에 올랐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4.3.16/뉴스1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를 찾은 붉은악마 응원단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향한 항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펼쳐들고 있다. 2024.3.2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