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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왼쪽부터)과 김우빈, 조의석 감독, 이솜, 강유석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프로보크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택배기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김우빈 분)과 난민 ‘사월’(강유석 분)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3.5.10/뉴스1
배우 김우빈(왼쪽부터)과 이솜, 송승헌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프로보크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택배기사’ 제작발표회에서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김우빈 분)과 난민 ‘사월’(강유석 분)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3.5.10/뉴스1
배우 강유석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프로보크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택배기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김우빈 분)과 난민 ‘사월’(강유석 분)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3.5.10/뉴스1
배우 이솜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프로보크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택배기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김우빈 분)과 난민 ‘사월’(강유석 분)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3.5.10/뉴스1
배우 송승헌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프로보크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택배기사’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김우빈 분)과 난민 ‘사월’(강유석 분)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3.5.10/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