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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최종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홍시후가 헤더를 시도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날 일본을 1-0으로 꺾고 B조 1위로 8강에 진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와 맞붙는다. (축구협회 제공) 2024.4.22/뉴스1
2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최종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종료 후 조 1위를 확정지은 대한민국 대표팀이 태극기를 펼쳐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날 일본을 1-0으로 꺾고 B조 1위로 8강에 진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와 맞붙는다. (축구협회 제공) 2024.4.22/뉴스1
경주시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우수 지자체상에 선정돼 손호기 주무관(오른쪽 두 번째)이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주시 제공
경주시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차 본회의에 앞서 한순희 의원이 ‘경주미가 넘치는 경주 세계역사문화디자인 도시’에 대해, 이강희 의원이 ‘안강읍 고령자 복지주택 제도 개선’에 대해, 정희택 의원(사진 왼쪽부터 순서대로)이 ‘공동주택 경로당 관리와 미등록 경로당 지원 확대’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1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최정이 9회말 2사 극적인 동점 홈런을 치고 있다. 통산 466홈런을 기록 중이던 최정은 이날 홈런으로 이승엽 현 두산 베어스 감독이 보유하고 있는 KBO리그 최다 홈런 기록인 467홈런과 동률을 기록했다. 2024.4.16/뉴스1
최승희 PD(왼쪽부터)와 가수 정동환, 지코, 김태준 PD가 23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진행된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Artist)’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4.2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