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랏 차차 내공 한 번 받아봐 한 선수가 강스파이크로 공격하고 있다.

이건 몰랐지... 한 선수가 밀어넣기 공격으로 상대 선수를 당황케 하고 있다.

‘이 때다 ’ 공격 포인트를 올리기 위해 한 선수가 몸을 날리고 있다.

안성한 포항시족협회장이 대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선수들이 대회가 시작되기 전 각 코트에서 몸을 풀고 있다.

대회 참가하는 선수단과 심판 대표가 각각 대회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

대회 개막식 행사에서 김정재 포항(북)국회의원이 참가선수들을 격려하는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대회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김유곤 포항시 체육회장.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가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날씨도 더운데 시원한 음료수 한 잔, 경기를 치른 선수들이 잠시 쉬고 있다.

경기가 치러진 코트에서 한 심판이 매의 눈으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김병욱 포항 남울릉 국회의원이 대회 참가선수들을 격려하는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