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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 2023.2.15/뉴스1
15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승리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3.2.15/뉴스1
15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하고 있다. 2023.2.15/뉴스1
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김연경(흥국생명)이 공격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2023.2.7/뉴스1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김길리(19·성남시청)가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길리는 1, 2차 대회에 이어 5차 대회에서 1500m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3.2.14/뉴스1
쇼트트랙 남여 대표팀 선수들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월드컵 1차 대회에서 3관왕에 오른 박지원은 2차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수확했고 3차 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목에 걸었으며, 4차 대회에서 3관왕, 5차 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그는 시즌 마지막 월드컵 대회에서도 3관왕을 차지하며 최강임을 입증했다. 홀로 14개의 금메달과 4개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3.2.14/뉴스1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김길리(19·성남시청)가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길리는 1, 2차 대회에 이어 5차 대회에서 1500m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3.2.14/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