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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신태용 감독이 2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인도네시아와 호주의 경기에서 취재진을 향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보이고 있다. 2024.1.28/뉴스1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 김정훈이 1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시작에서 2대0 승리를 거둔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4.20/뉴스1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이영준이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UAE와의 경기를 마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10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황선홍호’는 이영준의 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승리했다. (축구협회 제공) 2024.4.17/뉴스1
황선홍 U-23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4.20/뉴스1
20일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린 ‘2024 브레이킹 K 시리즈 1차 대회’에서 일반부 비걸(B-Girl) 부문 우승을 차지한 전지예 선수가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올댓스포츠 제공) 2024.4.20/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