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영일만사랑배 바둑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3등을 차지한 김영민씨가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2등을 차지한 김두환씨가 고윤환 문경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강동석씨가 최교일 국회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한 참가자가 잡은 외래어종을 쳐다보고 있다.

참자자 2명이 나란히 낚시를 하고 있다.

대회에서 잡힌 외래어종들 모습.

참가자들이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

김유복 경북산악연맹 회장

오로라 리조트 앞 호숫가 모래사장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박의룡 부회장과 강성희 여사.

비쉬켁 골든 드래곤 호텔내 한국식당 강남에서 민속악기로 연주하는 연주자들.

오로라 리조트 앞 모래사장에서 포즈를 취한 필자 친구들(서울 김재년 사장, 대구 여명현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