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백 상주시장이 귀농·귀촌인들에게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푸른 자연을 벗삼아 전원생활을 영위하고 싶은 귀농·귀촌인들의 메카로 각광받는 상주시가 귀농귀촌인들이 보다 더 빠른 시일 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실을 고려한 시책을 추진하는 등 ‘귀농·귀촌 1번지’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사랑과 낭만, 예술이 흘러 넘치는 영천 별별미술마을. 사진은 마을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바디페인팅 퍼포먼스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이정백 상주시장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상주참배 호주 코스트코 첫 수출과 서상주농협 포도 호주수출 선적식.

‘농업의 중심 도시’ 상주시가 다각적 홍보를 통해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 첨단 기술과 접목한 고품질의 농특산품 생산으로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수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