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개막전 삼성과 두산의 경기. 1회말 2사 주자 1, 3루 때 삼성 이승엽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연합

지난 1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개막전 삼성과 두산의 경기. 이날 라이온즈파크의 첫 정규시즌 경기는 만원관중을 기록했다. 연합

포항스틸러스 선수들과 송곡초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스틸러스 제공

2016시즌부터 삼성이 홈으로 쓰는 라이온즈파크 전경.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해병대 교육단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사진=포항 해병대 교육단 제공

내달 1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사막도시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쇼어 코스에서 열리는 LPGA투어 시즌 첫번째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60만 달러)을 앞두고 30일 오전(한국시간) 장하나 부친 장창호 씨와 전인지가 대화하고 있다. 전인지는 지난 달 29일 싱가포르 공항 입국장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다 뒤에 서있던 장 씨가 놓친 기내용 여행 가방에 부딪히면서 넘어져 허리를 다쳐 3개 대회를 건너뛰고 치료와 재활에 매달렸다. 연합

포항스틸러스 선수단이 윤영길 교수의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포항스틸러스 제공

2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대표팀 친선전 한국-알제리 2차전에서 한국 문창진이 두번째 골을 성공한 뒤 점프하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