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외주파트너사 협회는 포항의 저속득층 가구의 석면 슬레이트 지붕을 칼라강판으로 교체했다.

부산 남구 대연2지구 주택재개발구역. 2018년 3149세대 입주를 목표로 공사 중인 이곳 주변에 특수학교를 비롯해 초·중·고 5개 학교가 몰려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공사장에 대형 화물차가 출입하고 소음과 진동, 먼지도 발생하면서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과 학습권을 위협한다며 남구청에 공사 중지를 요청했다. 학습권 침해가 계속되면 공사 중지 가처분을 신청하기로 했다. 연합

포스코건설이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 기업으로 선정돼 2009년부터 7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평가 받았다. 사진은 포스코건설 더샵 아파트 광고.

산업혁신운동 2차 연도 성과보고대회에서 우수기업에 선정된 포스코그룹 협력기업 관계자들이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총 717세대 규모의 대구 수성구 ‘황금동 골든나인9’ 아파트 투시도.

이달부터 분양하는 ‘팰리스돔’ 상가 내부 조감도.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산업기술 유출을 예방하기 위해 사무실에 보안 관련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