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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초 나흘 사이 화마(火魔)가 경기북부지역 도시들을 덮쳐 6명의 목숨을 빼앗아 갔다. 134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11명은 위독하다. 또 수많은 사람이 이재민이 돼 임시 수용소에서 막막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의정부 아파트 화재, 양주 아파트 화재, 남양주 아파트 화재 모습. 연합
포스코는 13일 ‘포스코패밀리 안전 SSS 페스티벌 2015’를 열고 안전사고없는 사업장 조성을 다짐했다.(왼쪽부터 백종우 포항제철소 주임커뮤니티 회장, 이정식 포항제철소장, 김진일 철강생산본부장, 김경한 노경협의회 사무국장, 조봉래 포스코켐텍 사장, 안경수 포항제철소 외주사 협회장)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서울지구촌교회에 발생한 화재 진압을 위해 출동한 소방차들이 좁은 골목길에 주차돼 있다. 건물 2층 사무실에서 발생한 불은 30여분 만에 꺼졌지만, 건물 안에 있던 김모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연합
재개발·재건축 사업 진행으로 이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셋값이 상승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앞에 부동산 매물 시세를 알리는 전단지가 붙어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