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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을 방문중인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세손(오른쪽 2번째)과 케이트 미들턴 빈(오른쪽) 부부가 9일(현지시간) 국립 9·11 추모박물관을 방문, 붕괴된 월드트레이드센터의 방송타워를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
프랑스 니스 인근 지중해 해변에서 7일(현지시간) 산타클로스 모자를 쓴 사람들이 바닷물로 뛰어들고 있다. 이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매년 이곳에서 열리고 있다. 연합
시위 도중 실종된 멕시코 교육대 학생 43명 중 한 명의 아버지가 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혁명기념물 앞에서 실종자 사진을 든 다른 부모들과 시위 중 연설하고 있다. 연합
밤새 폭우가 쏟아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리시먼드 지역에서 3일(현지시간) 도로 보수자들이 깊게 파인 싱크홀 주변에서 작업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전역에 전날부터 이틀간 5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산사태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고 정전사태와 교통통제가 잇따랐다. 연합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 소요사태에 동조하는 시위가 1일(현지시간) 미 전역에서 이어진 가운데 미시시피주의 잭슨주립대 학생들이 수업에 참석하는 대신 교내 광장에 모여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연합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세인트루이스 램스와 오클랜드 레이더스 간의 프로풋볼 경기가 끝난 뒤 세인트루이스 대배심의 백인 경관 불기소 결정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사진은 한 시위자가 출동한 경찰에 체포되고 있는 모습. 연합
프란치스코 교황(왼쪽)과 동방정교회 총대주교 바르톨로뮤 1세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동방정교회 성 조지 대성당에서 예배가 끝난 후 포옹하고 있다. 연합
2011년 민주화 시위를 유혈진압한 혐의로 기소된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에게 카이로 형사법원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무죄를 선고하자 무바라크 지지자들이 선고공판이 열렸던 카이로 외곽 경찰학교 앞에서 환호하고 있다. 연합
터키를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왼쪽)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이스탄불의 한 성당에서 동방 정교회 총대주교 바르톨로뮤 1세로부터 머리에 키스를 받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