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ANT NEWS
오피니언
‘꼰대’ 보수, 2021년 강제로 변화 당하다

2021년 6월, 대한민국 정치사에 큰 변혁이 일어났다. 100석이 넘는 원내 제1 야당인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로 36살 청년 이준석이 당선됐기 때문이다. 이준석 대표는 당대표 경...

구미시 공모 국장의 不通

최근 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보인 공모 국장의 행동은 한마디로 억장이 막혔다. 오죽하면 모 언론은 시의원과 집행부 공무원과의 불 소통을 두고 ‘오월동주’라는 고사까지 인용했다....

되새김

악마가 사람을 파멸로 몰고 가기 위해 사용하는 몇 가지 말이 있다. 첫 번째는 ‘한번쯤은 괜찮겠지’라는 유혹의 말이고, 두 번째는 ‘이 정도는 괜찮아’라며 잘못된 행위를 속이거나 ...

이준석發 ‘청량한 바람’ 대선-지선으로 이어져야

최근 성공적으로 치뤄진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국민들에게 희망의 순풍(順風)을 선사했다. 젊은 바람이라고도 하고 세대교체라고 표현하지만 민심은 오래전부터 오세훈 효과, 윤석열 효과, ...

투표의 가치

고백하건대 투표를 하지 않은 적이 수차례 있다. 귀찮아서, 대상이 없어서, 나의 한 표가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 같아서 등의 이유로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투표소에 가지 않았던...

사람들 소식
기획 · 특집시리즈
지방자치법 개정, 新자치분권 기틀 마련

“30년간 제자리에 맴돌던 지방자치법이 지난해 연말 개정되면서 실질적인 지방자치의 새로운 기틀이 열렸다.”장영호<사진> 영양군의회 의장은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시행 원년을 맞아 장 의장으로부터 지방의회 역할과 올해 의정구상에 대해 들어봤다.-지방자치법 개정에 대해 평가한다면?△1988년 개정이후 32년 만에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시민의식의 성장과 주민참여 욕구의 증대가 법 개정의 기틀이 된 것은 상당히 고무적

포항시, 5년간 200억 투입 문화도시 조성

문화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부터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순수 고유의 문화는 존재하는가? 우리나라는 지경학적으로 강대국에 둘러싸여 외세로부터 크고 작은 전쟁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전쟁을 겪은 국토는 인명 살상과 파괴만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바로 침략자들로부터 자국의 문화도 함께 들어온다. 비단 전쟁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무역에서도 상대국의 문화는 자연스럽게 유입된다. 우리 역사에서 이렇게 들어온 외국의 문화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았지만, 대부분은 당시 사회에 잠시 나타났다가 수명을 다하고 사라졌다. 문화는 음식과 유사한 성질을 가

이웃을 가족처럼 생각하면 복이 절로 들어오니더

황면화의 포항이야기<마지막>홀어머니 밑에서 줄곧 자랐다. 1948년 4월 28일 영일군 의창읍 양백동 490번지에서 태어났다.어린 시절, 양백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품에서 자랐고, 그 당시 초등학교 입학식 때 갓을 쓰고 두루마기를 입고 할아버지 손을 잡고 입학하러 갔던 기억이 난다.아버지는 사방 관리소에 근무 하면서 집을 떠나 계셨고 사방사업을 하다보니 술을 많이 드셔서 간과 패가 나빠져 49세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다보니 효자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다. 6남매 중 4째 아들로 태어나 집안의 잔 심부름은 도

“삶에 와닿는 따뜻하고 든든한 정책으로 답하겠습니다”

이만희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은 국회에서 가장 바쁜 의원 가운데 한 명이다. 명함이 말해주듯 현재 맡고 있는 굵직한 직함만 3개나 된다. 국회의원,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국회 농림축산식품위원회 간사가 바로 그것이다. 영천경마공원,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개교, 마늘특구 지정, 대구도시철도 영천 연장 추진 등 이 위원장의 손을 거쳐 영천·청도의 지도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다. ‘1인 3역’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만희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을 만나 현안 등에 대해 들어봤다.▲재선의원으로 제21대 국회 10개월째를 맞고 있는데

“한국체육 새 시대 열겠다”

2021년 대한체육회장에 출마하는 유준상(78·사진) 대한요트협회장이 2일 포항을 방문했다. 경북동해안 지역과 대구의 해양체육시설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육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격려하기 위해서다. 전국 해양체육시설 순회차 포항을 찾은 유준상 회장을 만나봤다. ▲포항에 온 소감은. “포항은 매우 역동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도시다. 시내로 들어오는 입구부터 해양도시의 매력이 물씬 풍겼다” ▲한국체육이 나아갈 방향은. “현재 전국 체육회가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혼합돼 운영되고 있는데 제대로 안되는 곳이 많은 것으로

“잊지않고 기억하는 것이 보훈”… 100세 바라보는 노병의 눈물

“호국보훈의 달인 6월만이라도 먼저 간 전우를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앞두고 100세를 바라보는 노병이 호국과 보훈의 의미를 일깨워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전투에 참전했던 조석희(96·칠곡군 석적읍)씨. 그는 나이가 들수록 옛 생각이 깊어진다고 했다. 시대가 지날수록 잊혀지는 옛 상황 때문이다. 30일 조 씨는 호국보훈의 달을 이틀 앞두고 칠곡평화분수를 찾았다. 칠곡평화분수에서 경쾌한 물줄기와 화려한 음악을 즐기는 관광객 사이에서 분수 옆 낙동강만 바라보며 전우 생각으

포항, 도심·바다·산 아우르는 푸른 숲을 품다

△ 철길숲, 도심 허파이자 그린웨이 중심축이강덕 포항시장이 그리는 녹색 친환경 생태도시 포항의 미래상에는 시민의 생활을 보듬고 도시 전체를 감싸 안은 ‘울창한 푸른숲’이 자리하고 있다.특히, 도시숲 조성의 성공사례로 각광받으며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철길숲’은 도시재생과 녹색 도시 조성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성공적으로 제시한 포항시의 ‘그린웨이(GreenWay) 프로젝트’ 실현의 결정체다. 준공 2년 만에 시민 생활에 깊숙하게 스며들며, 다양한 시민 편의 제공은 물론, 전국적인 호평 속에 ‘포항 시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공간이자 대

문경 평지저수지 외래어종 싹쓸이… 생태계도 지켰다

‘2021 문경유해외래어종 퇴치낚시대회’가 지난 12일 문경시 산양면 평지저수지에서 동호인 등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코로나19속에 치러진 이날 낚시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소독, 열체크 등은 기본으로 지켰고 특히 문경시에서 전국 최초로 특허 출원한 이동형 대인소독기 버스가 현장에 와서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이날 우리 토종어종을 보호하고 무분별하게 번식하는 외래어종 배스·블루길 퇴치에 연인, 친구 가족단위로 많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고 유해외래어종도 많이 잡혔다.이날 영예의 환경부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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