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ANT NEWS
오피니언
대통령께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을 당부합니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22일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포항지진 피해 배상 및 특별법 제정에 따른 국민청원에 참여한 포항시민과 국민께 감사하다는 것이었습니다.포항지진 국민청원은 3월...

울진국립해양과학교육관이 가야할 길

울진군은 울진국립해양과학교육관 개관을 통해 해양과학교육의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군은 국비 1000여억원이 소요되는 울진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이 개관을 앞두고 최근 교육관의 설...

건강검진 이상 소견이 중요한 이유

2012년 가을, 추석 10여일 전으로 기억한다. 검진센터에서 일하는 필자는 수검자를 직접 대면하는 일보다 결과지로 만나는 일이 더 많다. 그날도 여느 때처럼 필자의 책상에 쌓인 ...

중년 가장의 기백 살려주는 곡 ‘황제’

베토벤의 피아노협주곡 5번 ‘황제’필자는 최근 장인어른 칠순 기념으로 처가집 식구와 함께 모여 해외여행(마카오)을 다녀온 적이 있다.인원도 많지만 아이들과 함께 가는 여행이라 즐겁...

미세먼지 저감 위해 경찰이 해야할 일

미세먼지의 문제는 정부에서도 재난상황에 준할 정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에 발맞춰 우리 경찰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체적 노력이 필요하다.환경부 및 관련분...

사람들 소식
기획 · 특집시리즈
생활복지 실현으로 즐거움 넘치는 행복도시 포항

포항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생활 밀착형 복지실현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 일자리 창출 △문화도시 조성 △3무(無) 교육복지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이 대표적이다. 단순히 행정의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이다.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말이 있다. 청년은 사회를 역동적을 이끌어갈 일꾼이다는 의미다. 언제부터인가 청년의 특징인 희망, 패기, 진취적 도전의식이 희미해져가고 있다. 무엇보다 경기침체로 인한 취업난이다. 연애·결혼

“소비자가 만족하는 농산물로 부농의 꿈 키운다”

의성군에서 부농의 꿈을 키우는 최연소 귀농인 청년 부부가 있다. 특수작물을 생산하는 빅토리팜 대표 손다은(28)씨 부부다. 이들 부부는 대학교 캠퍼스 커플이었다. 5년을 만나오면서 남편은 항상 꿈이 농부라고 말했다고 한다. 만나기 시작할 때부터 남편은 농사에 꿈이 있고, 비전이 있다며, 막상 부산이 고향인 손씨는 그때까지만 해도 농촌, 농사라는 것이 생소했다고 한다. 하지만 한 번씩 남편의 고향에 친구들과 함께 자두도 따고, 마늘도 캐보면서 그냥 농촌 그 순박한 느낌이 좋았다고 말했다.손씨는 5년이라는

“아이들 성장통 통해 공감하고 위로 받길”

“독서할 때 당신은 항상 가장 좋은 친구와 함께 있다”는 말이 있다. 포항시는 한 권의 책을 통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책 읽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2006년부터 ‘원북원 포항’이라는 시민 독서운동을 펼치고 있다. 2019 원북원포항은 김현욱 작가의 동화집 ‘박 중령을 지켜라’가 선정됐다. 올 한해 포항을 대표하는 이 책을 미리 살펴보고 김현욱 작가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2019 원 북 원 포항 선정 축하드린다. 소감은. “감사하다.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라 도서관 담당자의 연락을 받고 많이 놀랐

“학교생활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게 해야”

봄 햇살이 내려앉은 오후의 교정. 아름드리 소나무 사이로 엄마 손을 잡은 아이들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가고 운동장에는 여자, 남자 아이 가릴 것 없이 한데 어울려 공차기를 하며 뛰놀고 있다. 아이들의 재잘거림과 자유분방함에서 활기가 묻어난다. 솔숲이 울창하기로 유명한 포항흥해서부초등학교는 봄이 되면 아이들이 새싹이 되고 새싹이 아이들이 되는 아름다운 학교다. 하지만 지금의 활기찬 모습을 다시 찾은 건 그리 오래 전 일이 아니다. 이 학교는 한 때 전교생이 10명도 안 돼 폐교가 될 위기에 처한 적도 있었다. 급속한 농촌 고령화 물결이 이 곳에도 불어닥친 것이다. 젊은이들이 직장을 찾아 도회지로 떠나다 보니 학생 수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요즘 대부분의 농촌학교들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군민이 행복한 청도 만든다

“지방소멸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인구감소 문제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며 지자체만의 고민이 아니다. 나라전체의 고민이자 풀어야 할 당면현실 과제로 중앙정부의 인구정책과 보조를 맞추어 맞춤형 시책개발이 시급합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청도만들기에 600여 공직자와 5만여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지방소멸시대에 대응하는 결연한 의지를 피력했다.지난해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한국의 지방소멸 2018’(고용동향 브리프, 2018. 7월호)에 따르면 전국 시·군·구

또 다시 ‘흔들’… 11.15 포항지진과 연관 없으나 공포감 고조

최근 3일 사이에 경북과 강원 동해안 바닷속에서 규모 4.0 안팎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지난 2017년 11월 15일 5.4 규모의 포항지진이 발생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22일 오전 5시 45분께 울진군 동남동쪽 38㎞ 해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 앞서 19일 오전 11시 16분 강원도 동해시 북동쪽 54㎞ 해역에서는 규모 4.3의 지진이 일어났다. 둘 다 바다에서 일어난 지진이라 확인된 인명·재산 피해는 없다. 지각변동으로 바닷물이 진동해 육지를 덮치

“포항 살려내라” 시민 함성 뜨거웠다

“문재인 대통령은 포항지진 특별법을 빠른 시일 내에 제정하라.” 2일 오후 1시 포항시 북구 육거리·중앙상가 일대에서는 시민들의 결의에 찬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포항11.15 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주관한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오후 1시부터 시민들이 결의대회 장소인 북구 육거리, 중앙상가 실개천으로 몰려 들었다. 정부를 향한 포항시민들의 목소리가 격해졌다. 특히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과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은 당초 예정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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