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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수해를 政爭으로 소환한 ‘이상한 국감’

올해 국정감사가 다음 달 4일부터 24일까지 3주 동안 펼쳐진다. 여야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정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물밑경쟁에 들어갔다. 이번 국감은 윤 대통령 비속어 ...

신현국 문경시장에 거는 기대

신현국 문경시장 당선인이 1일 취임한다. 신 시장은 10년 만에 민선 9대 문경시정을 다시 이끌게 됐다. 그는 민선 4, 5대 시장을 역임했고 10년 만에 문경시민들로부터 당시 업...

고물가를 조심해야 하는 사람들

올해 들어 물가가 핫이슈가 되고 있다. 불과 2~3년 전만 하더라도 0%대의 저물가였는데 코로나19가 끝나고 한 순간에 물가가 급등해버렸다. 그것도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전세계...

'건강기능식품 먹고 부작용' 3년만에 25% ↑…"소화불량·가려움" 호소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 뒤 소화불량 등 이상사례를 신고하는 건수가 늘고 있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사후 조치는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출고된 제품이 ‘위해 식품’으로 판명되어도...

지역사회의 안전 파수꾼 의소대의 역할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지나고 높아지는 하늘과 선선한 바람은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느끼게 한다. 풍성한 계절 모두에게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

사람들 소식
기획 · 특집시리즈
김성조 의원, 지역현안 해결 위해 물불 안가리는 ‘일침의 달인’

제1야당의 텃밭인 포항에서 유일하게 국민의힘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당선한 김성조 시의원(68·장량동·사진)이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국민의힘을 도와 정권교체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김 의원은 최근 윤석열 대선 후보로부터 국민의힘(선거대책본부·미래정치연합본부·조직본부) 포항직능본부장을 임명받았다. 4년 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 의원은 포항 최대 인구밀집지역인 장량동에서 제1야당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최초로 무소속 당선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김 의원은 무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지역 국회의원과 집행부에 대한 날선

민의 어긋나는 행정 강력 견제... 군민 편에서 희망 주는 의회로

제9대 예천군의회 전반기 최병욱 <사진>의장은 2014년 예천군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제7대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징검다리 재선으로 무투표 당선됐다.최병욱 의장은 “예천군의회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민의를 올바르게 대변하고, 군정에 반영하여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저를 비롯한 9명의 의원들은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의정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예천을 만들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최병욱 군의장을 만나 제9대 의정 운영 방향에 대해 알아본다.△징검다리 재선에 성공한 소감은먼저

“한국체육 새 시대 열겠다”

2021년 대한체육회장에 출마하는 유준상(78·사진) 대한요트협회장이 2일 포항을 방문했다. 경북동해안 지역과 대구의 해양체육시설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육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격려하기 위해서다. 전국 해양체육시설 순회차 포항을 찾은 유준상 회장을 만나봤다. ▲포항에 온 소감은. “포항은 매우 역동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도시다. 시내로 들어오는 입구부터 해양도시의 매력이 물씬 풍겼다” ▲한국체육이 나아갈 방향은. “현재 전국 체육회가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혼합돼 운영되고 있는데 제대로 안되는 곳이 많은 것으로

대한민국 인삼 수도 영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5년간 빈틈없는 준비를 마치고 30일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여행의 계절 10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코로나 19에서 벗어나 여행하기 좋은 곳을 추천한다면 관광명소가 즐비한 영주가 1순위로 꼽히고 있다.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간을 위해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찾아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한문화 체험의 메카 선비세상에서 자연과 문화가 주는 건강한 시간을 선물해보면 어떨까.대한민국 인삼의 수도 ‘영주’에서 풍기인삼이 세계를 만난다.30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24일간 풍기인삼

경북도립대, 실용적 교육 열어가는 ‘직업교육 중심대학’ 자리매김

경북도립대학교는 작지만 강한 명품 대학이다. 대학에서 10분 거리에 도청 신도시가 들어섬에 따라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청년 문화 공간 부족 문제가 해소되어 인구 10만의 도청 신도시가 2027년 완성되면 경북 북부권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또한 지난 2021년 3월에는 제8대 신임 총장으로 전 경북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김상동 총장이 취임했다.김상동 총장은 취임 후 ‘PROMISE 2025 비전 선포식’을 통해 ‘THE 실용적 교육을 열어가는 직업교육 중심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감동을 주는 교육복지 실현 대학 △

“생태계 우리가 지킨다”… 가을 금오지 수놓은 강태공 손놀림

2022 구미생태계교란 유해외래어종잡기대회가 지난 17일 오전 7시부터 구미 금오산 도립공원 금오지에서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구미시가 주최하고 경북도민일보 주관으로 환경부와 경상북도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무분별하게 번식하는 유해외래어종 퇴치와 토종어종 보호를 위한 행사에 낚시동호인 단체와 시민들이 대거 참가해 가을 하늘을 수놓았다.이날 150여 명의 조사들은 저수지 수질보전을 위해 인조 뜨거운 열기와 미끼로 베스와 블루길을 잡았다.1등 구미시장상에는 독고용 씨(영천시), 2등과 3등 경북도민일보 사장상에 권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