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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방안퉁수’ TK 정치인들... 깜냥 되는 정치인 어디 없슈?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내년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하며 ‘충청 대망론’에 불을 지폈다. 일부에서는 양승조 지사의 대선 출마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을 수 있다. 이미 윤석열, 이...

경북도체육회 환골탈태를 기대한다

경북도체육회의 한심한 체육행정이 올해 구미에서 개최될 전국체육대회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이끌지, 도민들의 건강한 삶을 어떻게 책임질지에 걱정이 앞선다.경북체육회는 경북자전거연맹 일부...

음악의 모양

사적인 엘피의 사적인 장소2 음악의 모양 음악은 어디에서 듣는지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공항 라운지에서, 호텔 로비에서, 한적한 커피숍에서, 어두침침한 재즈 바에서. 음악은 구부...

세계식량가격 11개월째 오름세…지난달 '설탕' 크게 올라

지난달 국제 설탕 가격이 오르면서 세계식량가격지수가 3월 대비 1.7% 상승했다. 지난해 6월 이후 11개월 연속 상승이지만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다. 9일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

정인이 사건, 양부모 1심판결을 지켜보면서

세상에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들이 현실에서는 비일비재하다. 경찰관으로서 아니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정인’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진다. 지난 14일 ‘정인’이를 학대해 죽음에 ...

사람들 소식
기획 · 특집시리즈
지방자치법 개정, 新자치분권 기틀 마련

“30년간 제자리에 맴돌던 지방자치법이 지난해 연말 개정되면서 실질적인 지방자치의 새로운 기틀이 열렸다.”장영호<사진> 영양군의회 의장은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시행 원년을 맞아 장 의장으로부터 지방의회 역할과 올해 의정구상에 대해 들어봤다.-지방자치법 개정에 대해 평가한다면?△1988년 개정이후 32년 만에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시민의식의 성장과 주민참여 욕구의 증대가 법 개정의 기틀이 된 것은 상당히 고무적

포항시, 5년간 200억 투입 문화도시 조성

문화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부터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순수 고유의 문화는 존재하는가? 우리나라는 지경학적으로 강대국에 둘러싸여 외세로부터 크고 작은 전쟁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전쟁을 겪은 국토는 인명 살상과 파괴만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바로 침략자들로부터 자국의 문화도 함께 들어온다. 비단 전쟁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무역에서도 상대국의 문화는 자연스럽게 유입된다. 우리 역사에서 이렇게 들어온 외국의 문화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았지만, 대부분은 당시 사회에 잠시 나타났다가 수명을 다하고 사라졌다. 문화는 음식과 유사한 성질을 가

이웃을 가족처럼 생각하면 복이 절로 들어오니더

황면화의 포항이야기<마지막>홀어머니 밑에서 줄곧 자랐다. 1948년 4월 28일 영일군 의창읍 양백동 490번지에서 태어났다.어린 시절, 양백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품에서 자랐고, 그 당시 초등학교 입학식 때 갓을 쓰고 두루마기를 입고 할아버지 손을 잡고 입학하러 갔던 기억이 난다.아버지는 사방 관리소에 근무 하면서 집을 떠나 계셨고 사방사업을 하다보니 술을 많이 드셔서 간과 패가 나빠져 49세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다보니 효자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다. 6남매 중 4째 아들로 태어나 집안의 잔 심부름은 도

“삶에 와닿는 따뜻하고 든든한 정책으로 답하겠습니다”

이만희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은 국회에서 가장 바쁜 의원 가운데 한 명이다. 명함이 말해주듯 현재 맡고 있는 굵직한 직함만 3개나 된다. 국회의원,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국회 농림축산식품위원회 간사가 바로 그것이다. 영천경마공원,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개교, 마늘특구 지정, 대구도시철도 영천 연장 추진 등 이 위원장의 손을 거쳐 영천·청도의 지도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다. ‘1인 3역’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만희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을 만나 현안 등에 대해 들어봤다.▲재선의원으로 제21대 국회 10개월째를 맞고 있는데

“한국체육 새 시대 열겠다”

2021년 대한체육회장에 출마하는 유준상(78·사진) 대한요트협회장이 2일 포항을 방문했다. 경북동해안 지역과 대구의 해양체육시설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육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격려하기 위해서다. 전국 해양체육시설 순회차 포항을 찾은 유준상 회장을 만나봤다. ▲포항에 온 소감은. “포항은 매우 역동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도시다. 시내로 들어오는 입구부터 해양도시의 매력이 물씬 풍겼다” ▲한국체육이 나아갈 방향은. “현재 전국 체육회가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혼합돼 운영되고 있는데 제대로 안되는 곳이 많은 것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시켜 더 깨끗한 구미 만든다

구미시는 다가오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비해 깨끗한 경기장 구축 및 시가지 청결로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불법쓰레기로부터 시민 누구나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상생, 나눔의 삶을 영위해야 하는 도시 공간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청소행정 계획을 세워 추진한다. △ 낮시간 쓰레기 배출 No, 깨끗한 거리 Ok 시는 낮시간 종량제 봉투 배출로 배출구역 주변이 쓰레기장화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우선 생활폐기물 배출시간(18:00~24:00) 시민 홍보 강화, 재활용쓰레기 지정된 요

잿빛 콘크리트 걷어내고 학산천 옛 물길 되찾는다

그린도시 포항시가 ‘수변공간’을 적극 활용해 도시기능과 환경의 근본적인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화를 견인한 회색빛 철강산업도시를 넘어 이제는 녹색 생태도시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자연 친화형 친수공간’을 되살려 시민의 삶의 질을 확 바꾸는 녹색 생태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포항은 예로부터 ‘물’과 인연이 매우 깊었다. 먼저, 고래가 회유하며 어장이 풍부한 동해 바다를 품은 영일만을 끼고 있다. 또 남한에서 동해로 흐르는 강 중 가장 크고 비옥하며 충적평야가 넓은 형산강 하구에 위치해 무역과 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했

축구 꿈나무들의 열정 코로나19 뚫고 헤딩슛

경북도민일보가 주최하고 경북도, 경북도교육청과 포항시, 포항시의회가 후원, 포항시축구협회가 주관한 ‘2021 영일만대기 유소년축구대회’가 지난 1∼2일 양일간 포항 양덕스포츠타운 축구센터에서 열렸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포항지역팀을 대상으로 U-12, U-10부로 편성해 진행됐고 참가 선수는 모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관계자 외에는 출입을 엄격히 통제했다. 또 대회 운영관계자들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안전조치 및 대응 메뉴얼을 각 팀에 사전 배포해 교육했고 출입자의 체온을 철저하게 측정하는 등 방역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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