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ANT NEWS
오피니언
노인 표심 잡으면 大選 승리 보인다

제20대 대통령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후보마다 청년층 표심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2030세대 표심 향배에 따라 대선판도가 좌우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더불...

주민 불편은 안중에 없는 경산시 공무원

공무원들의 무사안일 행정이 도마 위에 오른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또한 각종 사건·사고 등 사회적 이슈가 터질 때마다 교육과 직원관리 강화, 적극 행정 등 각종 대책이 쏟아...

죽어가는 제주 바다

썰물 때 드러난 까만 바위돌 위에서 20대 여성 관광객들이 맨발을 구르고 웃고 떠들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다. 근래 제주 바닷가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용두암 등 유명...

지역상인들의 몸부림을 지켜보며

최근 몇 달전부터 포항시청 앞을 지나다 상인들이 머리띠를 두르고 집회를 하고 시가지 행진을 하는 것을 보았다.코로나19로 어수선한 상황에다 기온까지도 뚝 떨어진 마당에 연세 많으신...

‘원동기장치 자전거’ 제대로 알고 타자

대부분의 시민들은 원동기장치자전거의 종류와 올바른 이용법을 잘 모르고 이용하고 있다.바퀴 두 개의 ‘차’에 해당하는 이륜자동차와 원동기장치자전거, 자전거의 정의와 각각에 해당되는 ...

사람들 소식
기획 · 특집시리즈
이석윤 의원, 주민들의 친절한 ‘이서방’ 민원해결은 ‘슈퍼맨’

포항시의회 이석윤 의원(국민의힘·49·사진)은 주민들 사이에 ‘이서방’으로 통한다. 경로당이나 시장에서 만나는 어르신들은 이름 대신 “이서방 왔나?”며 반긴다. 그는 주민들에게 자식이자 형이며 동생이고 사위다. 초선의원으로서 비교적 젊은 나이에 이처럼 친근한 정치인이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소탈한 성격과 외모 덕도 있지만 다양한 직업과 인생역정이 큰 몫을 했다.포항에서 태어난 이 의원은 유년시절 부친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부친 이정훈(74) 씨는 경북일보, 한국일보 기자를 지낸 원로 언론인이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TV보다 신문과

“포항시민에게 받은 과분한 사랑, 더 큰 일로 보답하고파”

‘일꾼’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은 성실함이다. 제 아무리 능력이 출중하더라도 성실함이 없으면 바퀴 빠진 자동차처럼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을 뿐더러 이런저런 불미한 일에 연루돼 구설수에 오르기 마련이다.그런 면에서 장경식 제11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장(4선·국민의힘·사진)은 ‘훌륭한 일꾼’이라 할 수 있다. 그는 4선 동안 포항 집에서 도의회까지 자동차로 3시간 가까이 걸리는 거리에도 불구하고 거의 100% 가까운 출석률을 자랑한다. 또한 단 한 번도 부도덕한 일에 연루된 적이 없을 정도로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이다.이러한 성

“한국체육 새 시대 열겠다”

2021년 대한체육회장에 출마하는 유준상(78·사진) 대한요트협회장이 2일 포항을 방문했다. 경북동해안 지역과 대구의 해양체육시설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육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격려하기 위해서다. 전국 해양체육시설 순회차 포항을 찾은 유준상 회장을 만나봤다. ▲포항에 온 소감은. “포항은 매우 역동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도시다. 시내로 들어오는 입구부터 해양도시의 매력이 물씬 풍겼다” ▲한국체육이 나아갈 방향은. “현재 전국 체육회가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혼합돼 운영되고 있는데 제대로 안되는 곳이 많은 것으로

영덕문화관광재단, 시민들과 깐부 맺고 지역문화 활성화 견인

영덕군 달산면 봉산리와 지품면 기사리에 문화난장이 한바탕 펼쳐졌다. 구성진 민요 가락이 공간을 채우고 흥에 취한 노부의 춤사위는 하나둘씩 이웃을 불러 모은다. 이국적인 색소폰 소리와 심장을 뛰게 하는 난타 장단에 하나로 어우러지는 사람들. 공연팀과 주민들은 십시일반 추렴한 음식을 나누며 늦가을 하루를 신명나게 즐겼다. 가지 말라 붙들기도 하고 다음 자리를 다짐했던 행사는 영덕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이 벌인 ‘얼씨구 좋을씨구 협력프로젝트(이심전심)’로 코로나로 열악한 환경에서도 재단은 올 한 해 지역 곳곳에서 활약하며 영덕 문화계의 지

“군민 위한 행정 최우선… 행복도시 고령 만든다”

“군민께서 부여한 12년 목민관의 큰 영광에 깊이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남은 임기를 봉사로 임하겠습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초심을 지키면서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그 성과의 이면에는 행정 정책에 뜻과 힘을 모아주신 군민의 응원 덕분이었다며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곽 군수는 “2020년 통계청 발표에 따른‘삶의 만족도 전국 1위’의 영예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거둔 뜻 깊은 성과였다”면서 군민행복 최우선 정책의 결과였다고 평가

성별·나이, 盤上 위에 평등… 포항서 ‘신의 한 수’겨뤘다

아마바둑 최강자를 가리고 바둑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열린 ‘제12회 영일만사랑배 전국바둑대회’가 5일 종료됐다.포항 남구 오천읍 포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철저한 방역수칙 속에 진행됐고 대구경북을 비롯 수도권, 충남, 전남, 강원도 등 전국의 아마 고수들이 몰려왔다.이번 대회 중학생 최강부 우승은 전남 순천 한국바둑중학교 박현성 군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 학교 배정윤 군은 공동 3위를 기록해 중등부 아마바둑 명문교임을 입증했다.포항 장흥중학교 류승하, 장시원 군이 각각 중등부 준우승과 3위를 거머쥐면서 바둑 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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