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예천 등 북부권 8개 시·군 취재 광고 사업 담당 경북도민일보는 경북도청의 도내 이전과 더불어 열린 신 경북시대에 발맞춰 경복본부를 신설, 10일부터 운영합니다. 경북본부는 취재·광고·사업 부문 업무를 담당하는 조직으로, 인력 10명을 배치합니다. 본부의 업무 관할은 경북도청을 비롯한 도 단위 기관이 위치하는 도청 신도시와 안동·예천·영양·영주·봉화·의성·군위·청송 등 경북 북부권 8개 시군지역이며, 국장급 본부장과 부국장 및 부장급으로 부문별 책임자를 두게 됩니다. 경북본부는 특히 취재분야의 경우 본사 편집국과 같은 개념의 체제로 운영, 취재역량을 대폭 강화함으로써 도정, 의회 및 치안·법조·사회 분야를 커버하면서 도정 중심의 언론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할 것입니다. 이 같은 경북본부 운영은 도청 및 대다수 도 단위 기관·단체가 안동·예천 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이 지역이 새로운 경북도정의 중심지가 되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경북도민과 언제나 함께한다는 의지와 각오로 발족하는 경북도민일보 경북본부에 도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