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정의화(鄭義和) 경북야구협회 부회장을 영입, 지난 16일 취임했습니다. 신임 정 사장은 농협은행 포항기업금융지점장, 포항해도지점장 등을 역임하고 최근 정년퇴임한 전문 금융인 출신의 지역 인사입니다. 현재 경북야구협회 부회장과 정송경호협회 수석부총재, 한국해양연안순찰단 수석부총재 등으로 널리 활동해오면서 평소 지역언론 문화 창달에 뜻을 두어왔습니다. 포항중·동지상고졸, 경북대학교 상과 수학. 한편 한명희 대표이사 사장은 일신상의 사정으로 지난 13일 사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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