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필 피스터가 최근 중국 하이난성 산야시에서 열린 세계 철인대회에서 버스를 끌고 있다.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철인대회에서 우승한 24세의 소방수인 피스터는 이번대회에서 25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버스끌기, 타이어 회전시키기 등에 도전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