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실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과 여야 지도자들의 조찬 간담회에 배석, 북한 핵실험의 성공 여부에 대한 정부의 최종판단을 묻는 참석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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