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이후 우리나라와 일본간 문화교류의 첨병역할을 했던 조선통신사의 화려하고 웅장한 행렬이 29일 도쿄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옛날 에도성으로 향하는 관문인 니혼바시 거리에서 242년만에 재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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