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 경북도민일보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06.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7세기 이후 우리나라와 일본간 문화교류의 첨병역할을 했던 조선통신사의 화려하고 웅장한 행렬이 29일 도쿄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옛날 에도성으로 향하는 관문인 니혼바시 거리에서 242년만에 재현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