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동안 살다가 몸집이 통통하게 된 채 돌아오는 사람들을 가끔 볼 수 있다. 이들을 보고 `라면 살’ 또는 `햄버거 살’이 쪘다고 우스개 삼아 말하기도 한다.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간편하게 해결하는 생활을 계속한 때문일 것이다. 일종의 습관성이라고나 할까. 라면도 그렇지만 햄버거도 맛들이면 멀리하기 어려운 식품이다. GS리테일이 `위대한 버거’란 것을 내놨다. 지름 25㎝,무게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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