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쇠에 통째로 구워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인 양미리철이 다가온 가운데 영덕군 강구면에서 어민이 엮어 말린 양미리를 걷어내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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