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박찬선 국제펜클럽 경북지회장의 `상주’에 대한 연작시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이승하 시인이 연변 석화 시인의 시론을 `연변 조선족 시인의 자기 정체성 찾기 노력’ 이란 글로 담아 냈다.
숲 문학회 회원들은 올 한 해 동안 권홍렬 회원이 월간 문학세계에 소설 `야간열차’로, 박옥희 회원이 월간 한국 시문학에 시 `납작한 하루’ 외 4편으로 등단 했다.
상주/황경연기자 h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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