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대구 달서구 A쌀상회와 경북 의성군 B정미소 업주는 일반쌀을 `일품쌀’로 허위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됐고, 대구 서구 C농산 및 남구 D농산은 가공한지 오래된 쌀을 재포장해 포장일 또는 판매일을 허위표시하는 작업 중 단속반에 적발됐다. 또 달성군 H정미소는 2004년 및 2005년 쌀을 3대7이나 1대9로 섞어 2005년산으로 팔다가 적발됐다. 대구/김장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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