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청과기업 스미후루코리아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로즈바나나를 출시했다.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열린 출시기념행사에서 모델들이 로즈바나나를 선보이고 있다.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된 로즈바나나는 국내 바나나 총 수입량의 1%도 채 안되는 수량만 소량 수입되는 프리미엄 바나나로 홈플러스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판매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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