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농기센터는 테마존을 마치 산에 자생하는 모습 그대로 재현해 다시 보고 싶어 하는 고향축제 같은 분위기를 조성했고, 산나물을 분경과 포토죤을 꾸며 오가는 관광객으로 하여금 볼거리 제공과 산나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했으며 다시보고 싶어하는 관광객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산채박람회장 산채전시와 생태 테마죤을 연장 전시하기로 했다.
참여 관광객들은 “산나물을 구매하고 아름다운 테마존을 보면서 여유를 느끼고 풍요함속에 내년 산나물 축제가 기대 된다”고 말했다.
/김영무기자 kym@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