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의 관람료가 오는 7월 1일부터 일부 인상된다.
이로 인해 복잡한 입장체계가 2원화로 개선되고 하회마을 입구까지 유료로 운행되던 셔틀버스를 이번 인상과 함께 무료로 운행키로 해 관광객 편의 제공에 따른 하회마을의 이미지가 한층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권재익기자 kj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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