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산읍(읍장 박대현) 새마을남여지도자(회장 김정모, 송영미) 20여명은 지난 13일 복지시설을 방문, 사랑의 농산물 및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내고리에 위치한 해뜨는 집과 도개 사랑의 쉼터 등을 방문해 쌀, 라면, 휴지 등을 나눠줬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형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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