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지사장 권기봉)가 농어촌의 친환경적인 주택건설의 기준을 제시하는 농어촌주택표준설계도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되는 농어촌주택 표준설계도는 39.6㎡(12평)부터 142㎡(43평)까지 72종의 모델이 갖춰져 있고 이 표준설계도를 활용하면 99㎡(30평)기준으로 설계비가 최대 450만원, 건축공사비는 11%까지 절약할 수 있게 된다.
/권재익기자 kj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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