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원 부시장, 확대간부회의서 강조
최종원 안동시 부시장은 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안동 관광이미지 제고를 위해서는 친절과 청결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최 부시장은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도산서원과 하회마을, 한지축제장 등을 돌아본 결과 관광객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주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같이 당부했다.
최 부시장은 또 식당호객행위 및 불결 불친절은 한번 다녀간 관광객들로 하여금 안동으로 발길을 돌리고 싶지 않도록 만든다며 청결과 친절을 강조했다.
/권재익기자 kj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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