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방학기간 중 문화 생활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저소득, 조손·결손, 다문화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아동과 발전소 직원이 조를 이뤄 물놀이 및 식사를 함께하며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권재익기자 kj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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