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오십천 등 관내 주요 하천에 올 들어 청둥오리, 쇠오리, 흰뺨검둥오리, 쇠기러기 등 수천마리의 철새들이 날아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영덕군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로하스군으로 인증받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면서 최근 들어 철새들의 안식처로 떠오르고 있다.
영덕/김영호기자k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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