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육사로, 강남대로, 교통섬, 가로화단 등 주요가로변과 개막식이 열리는 시민운동장 주변에 메리골드등 8종 69만본의 꽃묘를 식재했다. 또한 학교체육관 등 주요경기장 마다 화분을 설치해 참가 선수단 환영분위기를 조성하고 대축전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 /권재익기자 kji@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권재익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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