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 방향 34m 떨어진 17m 깊은 물속서 인양작업
산림청 구조대와 중앙 119구조대, 해군 해난구조대는 기장과 부기장의 시신이 헬기가 추락한 곳으로부터 육지 방향으로 34m가량 떨어진 17m 깊은 물 속에 있는 것을 확인, 인양작업을 벌였다.
추락한 사고 헬기도 특수장비와 인력 등을 동원, 동체를 수심 4m까지 부양시킨뒤 육지로 인양하는데 성공했다.
/권재익기자 kj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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