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자재 전문 절도 일당 검거
  • 채광주기자
건설 자재 전문 절도 일당 검거
  • 채광주기자
  • 승인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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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공사현장 무대로 건설 자재를 훔쳐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봉화경찰서는 22일 건설공사현장을 돌며 건설 자재(거푸집, 철근 등)를 훔친 정모씨(46)와 배모씨(46)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또, 이들에게 훔진 건설 자재를 사들인 고모씨(46)와 한모씨(49)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공범 윤모(46)씰르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 등은 지난 13일 오전 3시쯤 봉화군 춘양면의 한 공사현장에서 건설자재(시가 200만원 상당)를 훔치는 등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강원도 영월, 평창, 원주와 충북 제천, 단양 등을 돌며 15회에 걸쳐 1천200만원 상당의 건설자재를 훔쳐 온 혐의를 받고 있다.
 건설자재 취급업자인 고씨 등은 정씨 등이 훔친 건설자재를 시중가격의 절반 정도에 사들여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채광주기자 ckj@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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