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폭염대책 총력
  • 김영호기자
영덕군, 폭염대책 총력
  • 김영호기자
  • 승인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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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보호·깨끗한 물 공급 등

 영덕군이 연일 폭염주의보와 함께 찜통더위와 열대야 기승을 부림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함께 군민 및 피서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해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폭염대책을 세우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건강관리 전담인력 및 노인 돌보미 등 150명을 활용해 독거노인 4624명을 대상으로 폭염발생시 행동요령과 응급처치 방법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주2회 안부전화걸기와 간호사의 가정방문을 통한 건강체크 등의 종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최근 영덕군이 동해안의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면서 이에 따른 피서객 급증과 여름 성수기로 인해 먹는 물의 수요가 폭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수장 5개소, 보조 취수원 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과 운영을 강화하고 있으며 폭염 지속에 따른 피서지와 간이 상수원 급수지역의 물 부족 현상이 발생될시 군 보유 및 소방파출소 급수차량 8대를 긴급 활용해 신속한 지원에 나서기 위해 관련기관과 비상급수체계도 확고히 갖추고 있다.
 이와함께 경로당과 마을회관, 관공서 등 189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관리함은 물론 농어촌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한 농심나눔쉼터(간이정자)를 155개 마을에 213개를 설치했으며 경로당과 마을회관에 선풍기 475대, 에어컨 128대를 지원 설치하고 올 여름 냉방비로 예산 226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노약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하는 한편 안전한 물 공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호기자 ky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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