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년소녀합창단 금상 수상
  • 권재익기자
안동소년소녀합창단 금상 수상
  • 권재익기자
  • 승인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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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개최 동아시아 청소년 합창대회

특별상도 연이어 받아
지휘자 권기원`최우수 상’

 순수 민간예술단체로 전국에서 처음이자 유일한 사단법인 합창단인 안동소년소녀합창단이 최근 중국에서 개최된 동아시아 국제 청소년 합창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달 26~31일 중국 연태시에서 열린 `제1회 동아시아 국제 청소년 합창대회’에서 한국대표로 참가한 안동소년소녀합창단이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각 지역 합창단과 말레시아를 비롯한 동아시권에서 많은 합창단이 참여했고 한국에서는 안동소년소녀합창단과 서울 마니픽캅 어린이 합창단이 대표로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안동소년소녀합창단은 현대 곡으로 새롭게 편곡된 아리랑과 라틴풍의 종교 미사곡인 미사 브레비스를 아름다운 화음으로 선보여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지휘자 권기원은 최우수 지휘자 상을 받았다.
 대회 관계자는 “동아시아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린 대회지만 서울, 경기지역 시립소년소녀 합창단 지휘자들이 대거 참관해 큰 규모를 자랑했다”며 “이번 안동소년소녀합창단의 수상이 아시아 및 한국합창 음악계로부터 큰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권재익기자 kj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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