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경북도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한 전통한옥을 대상으로 한 `한옥스테이 인증제 심사’에서, 도내 86개 한옥이 한옥스테이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제는 지난 4월 처음으로 시행한 것으로, 전국에 산재한 전통한옥 중 390개소의 신청을 받아 현지조사 등 심사를 거쳐 239개소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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