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안동시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안동·임하호내 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곳에 귀성·성묘객들의 안전한 수송과 편의제공을 위해 다음 달 4일부터 약 한 달간 귀성·성묘객 특별 수송에 나선다.
이 기간 귀성성묘, 벌초를 위해 선박을 이용하실 시민들은 21일부터 특별수송기간 중 수운관리사무소로 사전 전화 예약 신청(840-6561)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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