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공무원, 보건학 박사 취득 화제
  • 권재익기자
안동 공무원, 보건학 박사 취득 화제
  • 권재익기자
  • 승인 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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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년씨 “호흡기질환 연구로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노력”

[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안동시 공무원이 그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시간을 쪼개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최근 경북대학교에서 보건학박사 학위를 취득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그가 발표한 논문이 국내 저명 학술지인 한국 데이터정보과학회지(제24권 제4호)에 등재됐고 조만간 한국콘텐츠학회에도 등재될 계획이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주민생활지원과 김문년(53·사진) 위생담당.
 김씨는 지난 2001년도에는 `댐주변 지역주민의 이환양상 및 태도’란 주제로 석사학위를 취득해 대한보건협회학술지(제28권 제1호)에 등재된데 이어 이번에는 `천식 유병률과 천식의료비 지출의 생태학적 요인에 관한 연구’로 보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동안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시민들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연구한 실적들은`댐주변 지역주민의 이환양상 및 태도’, `농촌지역 노인의 생활 실태와 노후에 대한 준비 및 인식도’, `천식 유병률과 천식의료비 지출의 생태학적 요인’, `천식환자 발생의 생태학적 요인 분석(국민건강보험공단자료를 이용하여)’등이 있을 정도로 타고난 학구파로 알려져 있다.
 김 박사는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지형 등 생태학적 요인이 호흡기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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