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성묘객 편의를 위해 국유산림 내 산림도로(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 구간은 평소 산불과 임산물 무단 채취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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