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체육시설 등 정주여건 혁신…지역특화산업 기반 구축
[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경북도는 도청이전 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5조9000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공공시설을 건립한다.
도는 정주 여건과 관련, 4400억원을 들여 복합문화체육시설, 여성가족플라자, 보훈회관, 국제교류센터 등 1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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