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지난 28일 부임한 신임 김종수(46·사진) 영천 부시장은 “도내 최고의 역동적인 도시인 영천에 부임하게 돼 기대와 함께 어깨도 무거워 진다”며 “경북도 공무원들의 분위기도 영천시에 대해 타 자치단체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호감도가 높아 도청에서의 근무 경험이 더해지면 지역 발전에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