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세계 탈 문화를 연구하기 위해 안동에 본부를 두고 설립된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부탄의 수도 팀부에서 오는 11~14일 `제4회 총회’를 개최한다.
또 북청사자놀음, 하회별신굿탈놀이, 사물놀이, 부탄 전통 탈춤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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