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동국제강 포항제강소 노사는 11일 보훈가족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포항제강소는 이날 경주 보훈지청을 방문해 지난해에 이어 저소득층 보훈가족들에게 쌀 40포(포당 20kg)를 전달했다.
노동조합 하상수 포항지부장은 “나눔은 함께할 때 더욱 빛나는 것이다. 노사가 나눔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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