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근·현대 의식주문화 관광자원 활용한다
  • 권재익기자
안동 근·현대 의식주문화 관광자원 활용한다
  • 권재익기자
  • 승인 2014.0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활변천사 테마파크 조성

[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안동시는 근·현대 의식주 문화 등 지역의생활 관련 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생활변천사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안동문화관광단지 인근에 들어설 테마파크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를 거치면서 급격히 변화해온 지역 주민들의 생활상을 재현하고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하는 공간이다.
 시는 지난 1876년~1910년까지 개화기를 테마로 한 `안동 양반 한양 나드리관’을 비롯해 1910년~1945년까지 일제강점기 지역의 모습을 재현한 `안동 소년 꿈을 찾아’, 1970년대 새마을 운동 이후 급변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잘살아보세 안동’ 등 모두 5개의 테마로 전시실을 조성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