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복지단 상사 안동 야산서 목매 숨진 채 발견
  • 권재익기자
국군복지단 상사 안동 야산서 목매 숨진 채 발견
  • 권재익기자
  • 승인 2014.02.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11일 오후 2시50분께 안동시 풍천면 금계리 야산에서 국군복지단 A상사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A상사는 국군복지단 소속으로 대구의 육군 부대에서 근무를 해왔다.

 국군복지단은 A상사가 이날 출근을 하지 않자 그의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의뢰, 안동으로 나오자 경찰에 인근 지역 수색을 요청했다.
 경찰은 A상사의 신원을 확인한 직후 시신을 헌병대에 인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