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안동대학교에서도 앞으로 TOEIC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다.
안동대 어학원(원장 현태덕)은 최근 어학원 회의실에서 ㈜YBM 한국토익위원회와 재학생의 영어 능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TOEIC위원회는 특히 제270회(5월 25일 시행), 제279회(11월 30일 시행) 정기 TOEIC 고사장을 안동대학교 어학원에 개설하기로 약정했다.
안동대학교 어학원에서는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교 재학생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는 물론 양 기관의 진일보된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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