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안동시장, 세계화 리더십 5위
  • 권재익기자
권영세 안동시장, 세계화 리더십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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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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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개 기초자치단체 평가

[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권영세<사진> 안동시장이 `한반도선진화재단’과 `월간조선’이 공동으로 기획한 `대한민국 도시의 세계화 순위’에서 전국 78개 기초자치단체 시부에서 세계화를 위한 리더십 부분 5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 연구는 민선5기가 시작된 2010년 7월 1일~2013년 12월 31일까지 도시세계화를 위한 노력의 정도를 측정했다.
 권 시장은 자치단체장이 맡고 있는 국제기구의 직위 수, 참가한 국제회의 수, 투자유치 설명회 횟수,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건수 그리고 국제무대에서의 역량과 활동을 평가한 시장의 리더십 부분에서 78개 기초자치 도시 시장들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또 시는 우리나라 기초자치 도시 전체 78개의 세계화여건, 노력, 성과를 함께 고려한 종합순위에서는 15위를 차지했으나 인구 20만 미만의 도시들 중에서는 두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시가 활발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결과로 시는 현재 아시아태평양 도시관광진흥기구(TPO)를 비롯해 세계역사도시연맹(LHC), 국제민간문화예술교류기구(IOV),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연맹(AFHC),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국제교육도시연합(IAEA), 세계물위원회(WWC) 등 국제기구 회원도시로 다양한 국제교류를 이어가고 있고 2012년에는 국제수변도시 시장회의와 세계물포럼도 안동에서 개최해 물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특히 시가 주도해 설립한 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 회장도시로서 탈을 통한 세계문화 교류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IMACO는 지난해 12월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총회에서 민간 국가자문기구로 인가 등록돼 유네스코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길도 틔웠다.
 이와 함께 일본 사가에시, 중국 평정산시와 곡부시, 이스라엘 홀론시, 미국 시더래피즈시 , 그리스 코린트시 , 페루 쿠스코시등 국제 자매결연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일본의 카마쿠라시와는 파트너시티 협약을 체결해 민간주도로 교류협력의 폭을 넓혀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세계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역량이 결집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신도청 시대를 맞아 안동시가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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