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농·식품 새 판로 개척했다
  • 권재익기자
안동 농·식품 새 판로 개척했다
  • 권재익기자
  • 승인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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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여… 내수 29건·수출 3건 계약 성과

▲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한 안동부스에 바이어와 소비자들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안동시가 지난 13~16일까지 경기도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4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여해 내수와 수출 등 큰 성과를 얻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산업대전에 서안동농협 풍산김치를 비롯해 지역의 대표적인 농식품 50여개 제품을 출품 및 전시·홍보해 내수계약 29건 6억5000만원, 수출상담 22건, 수출계약 3건 31만 달러 어치를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는 것.
 특히 안동농협 더햇식품 사업소는 케이푸드시스템과 수원·화성지역 학교급식용 두부 계약을 체결하는 등 총 4건에 4억여원의 성과를 거둬 안동 농·식품 판매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6월과 11월에 열리는 대구국제식품전, 서울국제식품전 등 다양한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 및 수도권 등 거대 소비시장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안동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도 개척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박람회 참여를 통해 지역 농·식품 가공 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업체 간 제품정보 교환, 바이어와 구매 상담·계약 등 국내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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