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대성그린병원 의료기관 인증
  • 권재익기자
안동 대성그린병원 의료기관 인증
  • 권재익기자
  • 승인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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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에서 사회통합까지 포괄하는 보건-복지 연계시스템 구축” 평가

[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안동시 의료법인 황학의료재단 대성그린병원(이사장 조영자)이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실시한 의료기관 평가에서 정신의료기관으로서는 북부지역 처음으로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은 보건복지부가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목표로 시행하는 제도로 의료기관 인증기준 충족여부를 조사하는 절대 평가의 성격을 가지고 공표된 인증조사기준의 일정수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에 대해 4년간 유효한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대성그린병원은 최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환자 인권과 안전, 의료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두고 53개 기준 198개 항목으로 구성된 서류평가 및 현장조사를 통해 전체 인증기준, 인증필수항목, 영역별기준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정신적, 신체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에 위치한 대성그린병원은 평가원으로 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만성정신장애인의 치료에서 사회통합까지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보건과 복지 연계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정신건강을 선도하는 정신의료기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조 이사장은 “이번 의료기관 인증획득을 계기로 의료서비스의 우수성과 환자 안전관리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병원이 됐다”며 “앞으로도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환자의 안전보장과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보다 경쟁력 있고 발전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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