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 우수 무형문화유산 선정
  • 권재익기자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 우수 무형문화유산 선정
  • 권재익기자
  • 승인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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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일 국립무형유산원 교육프로그램 시연행사 참가

▲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는 19일부터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펼쳐지는 `2014년 무형문화유산 교육프로그램 시연행사’에 참가한다.
[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회장 임형규)가 오는 19~22일까지 전북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개최하는 `2014년 무형문화유산 교육프로그램 시연 행사’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무형유산원의 개원과 함께 우수한 무형유산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전국무형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교육 프로그램에 응모를 통해 9개 단체를 선정해 마련됐다.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는 이번 응모에 `탈로써 탈을 막세’라는 강의 제목과 `탈과 탈춤 속에 내재된 우리 민족의 신명과 해학’이라는 부제로 탈춤의 신명과 탈춤 춤사위 속에 담겨 있는 민족의 해학을 함께 공유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출해 좋은 평가를 받아 시연행사 프로그램으로 선정 됐다.
 최종심사는 참여 시민과 전문가의 평가로 진행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6팀이 선정돼 각각 500만원, 300만원, 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국립무형유산원이 하반기에 시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전국의 전수교육관과 일반 학교 교육기관 등에 보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형규 보존회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전시와 시연, 체험교육으로 열려 이를 통해 다양한 무형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이 프로그램들은 무형유산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앞으로 시행될 창의적인 교육프로그램 개발에도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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